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400억 불 규모 해외프로젝트 잡아라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400억 불 규모 해외프로젝트 잡아라

16개국 23개 해외발주처 초청 프로젝트 수주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0-05-13 10:04:1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와 공동 주최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발주처, 국제개발은행, 국내 기업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lobal Project Plaza 2010'(이하 'GPP 2010')을 개최했다.

KOTRA(사장:조환익)와 해외건설협회(회장:이재균)가 공동주관한 이 행사는 세계의 주요 SOC, 플랜트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해외 공공기관과 국제개발은행 등을 정부 주최로 초청, 국내기업에게 소개하고 상담회를 갖는 등 우리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유럽, 미주,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CIS 등 5개 지역 16개국 23개 프로젝트(약 400억불 상당)에 대하여 각 발주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관계자들이 국내 기업인들에게 소개하는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또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 프로젝트,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신흥 성장국의 개발 프로젝트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개발은행(MDB)이 주관하는 주요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이어 12일에는 설명회에서 소개된 프로젝트별로 발주처와 국내기업간의 1:1 개별 상담회를 실시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GPP 2010'이 세계 유망 프로젝트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의 중추 동력인 SOC, 플랜트 등의 프로젝트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은 기술과 자본, 숙련된 인력, 단기간의 경제성장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발주국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프로젝트들을 ’프로젝트 관리시스템(PMS, Project Management System)(KOTRA 운영)‘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지난 해 행사를 통해 나미비아 항만 개발, 방글라데시 교량건설 등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국내기업 참여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