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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엔지니어상'에 이백운·함연재씨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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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엔지니어상'에 이백운·함연재씨

기사입력 2010-05-14 07: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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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엔지니어상'에 이백운·함연재씨

[산업일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TV 잔상 제거 기술(Full HD AMOLED 개발)을 개발, 세계 최초로 어지러움증 없는 30인치 3D TV 생산을 가능토록 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주) 이백운 수석연구원과 조선·해양분야 수조시험 계측시스템 및 산업용 로봇시스템을 국산화한 (주)동현씨스텍 함연재 대표이사를 '이달의 엔지니어상'5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주) 이백운 수석 연구원은 대형 AMOLED TV 개발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 세계 최초로 어지러움증 없는 30인치 AMOLED 3D TV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원은 독창적인 AMOLED TV용 구동 기술을 개발, 3D TV의 크로스토크(Crosstalk : 좌우영상 겹침) 현상을 완벽히 제거함으로써 어지럼증을 없애고 눈의 피로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3D TV 및 AMOLED TV의 핵심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여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특히, 이 기술은 뛰어난 화질을 보장할 뿐 아니라 기존의 복잡했던 구조를 단순화 하여 대형 AMOLED의 대중화 시대를 수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백운 수석 연구원은 1998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153건의 해외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특히 AMOLED 제품 기술/구동 회로/패널 광학 구조 분야 핵심 특허만 40여건에 이른다.

'5월 엔지니어상'에 이백운·함연재씨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주)동현씨스텍 함연재 대표이사는 20여년간 국내 해양·조선·수산 분야 국산화개발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서 조선·해양 분야 수조시험 계측시스템 및 산업용 로봇시스템을 국산화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함연재 대표이사는 조선·해양 분야 수조시험 계측시스템을 국산화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 지난 해 64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조선·해양분야 수조시험 계측시스템 분야에서 높은 수입대체 효과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공헌했다.

최근에는 진공흡착방식을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로봇시스템을 국산화 개발하였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수중에서 청소 및 코팅이 가능한 전문 산업용 로봇시스템을 제품화 개발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국내에서의 산업용 로봇시스템 개발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9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등록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품질향상을 이루어,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해양연구원,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조선·해양 관련 연구기관에 국산화 한 수조시험설비를 납품했다.

이를 통해 2009년 매출액 64억을 달성, 전년 대비 +59%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을 이루어, 제품의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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