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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특허·브랜드·디자인 '고민 끝'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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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특허·브랜드·디자인 '고민 끝'

특허청, 지역 중소기업 가치제고 사업 개시

기사입력 2010-05-21 0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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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특허청(청장 이수원)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브랜드·디자인 권리화 및 경영 지원을 위해 지역 밀착형 브랜드·디자인 가치제고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 브랜드 가치제고 사업은 브랜드경영관련 교육, 상담 및 출원비용지원, 컨설팅,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 등 브랜드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 지역 디자인 가치제고 사업은 디자인경영관련 교육, 컨퍼런스 개최, 출원비용지원, 맞춤형 디자인맵, 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 지원 등 디자인경영 전반에 걸쳐 수준별 진단과 함께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대전, 충북(청주), 전북(전주), 전남(목포), 강원(원주)(이상 11개소)에 위치한 광역 지역지식재산센터에 실무경력 5년 이상의 브랜드(11명) 및 디자인(9명, 서울·제주 제외) 컨설턴트를 채용했다.

채용된 브랜드·디자인 컨설턴트들은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권리화 상담과 더불어 브랜드·디자인경영 실태를 진단하고, 각 기업에 알맞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에 지역지식재산센터는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을 수행해 왔는데 올해 브랜드·디자인분야를 추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지재권 창출 및 활용에 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종합지원체계를 통하여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대기업과의 브랜드·디자인 개발능력 격차를 해소하고, 권리화 및 보호, 분쟁예방 등 중소기업의 지재권 경영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허청은 “앞으로도 인식제고를 위한 브랜드·디자인경영 교육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지역사회 브랜드·디자인 창출 및 활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각 지역지식재산센터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사업을 제외하고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브랜드·디자인 권리화 및 경영 컨설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가까운 지역지식재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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