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외 700여개의 패키징 관련 업체가 참가, 최신 포장재료와 포장기계, 관련기자재류를 전시하는 국제포장기자재전(2010 KOREA PACK)이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 중소기업들의 신기술로 무장한 첨단제품이 대거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재육성과 전문기술 개발, 생산제품의 고품질화를 통해 오는 2016년까지 클린룸 산업에서 기업가치 1위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및 제약용 클린룸 설비 전문업체인 (주)송화엔지니어링(대표 채희술, www.songhwa.com)이 그동안 연구개발한 장비들을 전시, 기술력을 과시했다.
재무구조 안정성을 바탕으로 IT, BT, NT 등 첨단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클린룸 산업에서 명실공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송화엔지니어링은 제품의 품질개선과 시공에서의 시행착오를 개선해 오면서 시공능력과 기술력, 제품에 대한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폐된 특수한 환경구역 내에서 공기 중에 부유하는 입자뿐 아니라 온도와 습도, 조도기류, 공기압 등을 제어하는 클린룸 장비기술은 첨단과학과 첨단기술, 의학, 제약기술 분야에서의 초정밀화, 고순도화, 무균화 추세에 맞추기 위해서는 필수 장비다.
송화엔지니어링은 초창기 어려움을 극복,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 투자를 통해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어오고 있는 견실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87년 설립, 경기 시화공단에 둥지를 튼 송화엔지니어링은 반도체와 LCD 업종의 시설투자와 함께 선진국 수준의 기술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출 성장을 위해 인재육성이 절대적이라는 채희술 대표는 ‘인재육성 없이는 회사의 발전도 없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금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클린룸(청정실)설비 분야에서는 제품의 질과 비용뿐만 아니라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높은 클린룸 기술을 구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실무 매뉴얼, 사업 및 공사계획 등의 노하우를 축적,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송화엔지니어링의 크린룸은 0.1㎛의 미립자까지 클린업(Clean up) 할 수 있는 진화된 기술력을 무기로 산업현장 깊숙이 포진해 있다.
지난 2003년에는 정부의 산업기반기술 활성화 일환으로 생산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공기유로시스템 공간절약형 저소음 저진동의 공기조화기를 개발,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만 국한해서는 안된다는 채 대표의 개척정신은 세계화 추세와 호흡을 같이 하며 중국법인 송화환경설비(남경) 유한공사를 설립, 남경,상해, 청도, 연태 및 천진 등에서 클린룸 공사를 시행하는 가 하면 LG화학 남경공장 등 해외에서만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해외 수출의 발판을 완성시켜 나갔다.
채희술 대표는 “"대기업에서도 인정한 안정된 기술력과 늘 자기 혁신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를 게을리 하지 않는 끈기를 발휘, 수십년 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클린룸 시장의 돌풍을 몰고 오겠다”며 “고객의 수요를 즉각적으로 파악, 최적의 토탈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