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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품 소재 산업전’ 산업 강국 앞 당긴다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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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품 소재 산업전’ 산업 강국 앞 당긴다

'IMAC 2010' 20% 신장, 올해 280개사 참가 부품산업 ‘견인’

기사입력 2010-06-14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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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품 소재 산업전’ 산업 강국 앞 당긴다

[산업일보]
킨텍스와 경연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2010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하, IMAC)이 8일부터 4일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 국내 부품소재 산업 시장의 발전상을 국내외에 알렸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IMAC은 첫해 110개 사를 시작으로 매년 20% 이상 참가 업체 규모가 늘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부품소재 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220개 사, 해외 60개 사 등 모두 300개 업체가 참가했다.
IMAC을 통해 최근 3년 간 상담액은 5,849억 원, 참석한 해외 바이어는 2,390명으로 무역거래를 촉진시켜 ‘세계 부품소재 산업 4대 강국’ 진입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IT 관련 품목 및 기계, 로봇, 섬유, 화학, 세라믹 등 부품소재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품목들이 출품돼 실질적인 마켓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IMAC은 올해부터 참가 업체 간 비즈니스를 활발히 하고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통합 개최 행사로 ‘GP(글로벌 파트너링) KOREA 2010’, ‘대·중소기업 부품소재 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 부품소재 구매 설명회’를 기획한 점이 눈에 띈다.

‘국제부품 소재 산업전’ 산업 강국 앞 당긴다

‘GP(글로벌 파트너링) KOREA 2010’은 Texas Instrument(반도체), Alcatel-Lucent(통신장비), 롤스로이스(항공기엔진) 등 분야별 최고 글로벌 기업 60개사가 참가, 국제적 협력 체계 구축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경제부가 추진한 ‘글로벌 파트너쉽 사업’의 일환인 ‘GP KOREA 2010(부품, 소재 글로벌 파트너쉽 코리아 2010)’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은 60개사로 Texas Instrument(반도체), Alcatel-Lucent(통신장비), 롤스로이스(항공기엔진) 등 분야별 최고 글로벌 기업 21개사가 참가했다.

스타 기업 대거 참여 ‘눈길’
특히 첨단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부품기업인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 4G를 위한 카메라모듈 납품 등 호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단체관으로 참가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반월과 시화 국가산업단 입주 미니클러스터 회원 26개사로 구성된 공단은 지식융합을 통해 신사업을 주도,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의 상품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전시회에 참가, 비즈니스 확대를 도모했다.

반도체와 LCD용 부품소재 기업인 SKC솔믹스는 지난 2008년부터 확대 투자한 연구개발 분의 성과를 소개하고 신기술과 함께 450mm 칩 원판(웨이퍼)을 선보여 향후 시장 선점효과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정준양)이 주관한 ‘대, 중소기업 부품소재 구매상담회’와 ‘대, 중소기업 부품소재 구매방침 설명회’는 8일과 9일 각각 열렸고 국내 50여개 대기업이 참가한 ‘대·중소기업 부품·소재 구매상담회’는 개막 당일,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이 필요한 구매 품목과 적합한 중소기업을 매칭, 실효성 높은 구매 상담을 유도하기 위해 대기업 구매담당자가 직접 자사의 구매 방침, 협력사 선정 기준 및 등록 방법 등을 직접 설명해 중소기업 담당자들의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국제부품 소재 산업전’ 산업 강국 앞 당긴다

지난해 개최된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는 듀퐁, IBM, 루슨트, Dow 등이 참가한 바 있으며, 올해는 Fortune 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글로벌 기업 60개사와 국내 부품소재기업 20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글로벌 파트너쉽 비즈니스 상담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IMAC)과 통합 개최 되면서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과의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킨텍스 측은 “글로벌 파트너쉽 상담회 선정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가교 역할을 국제부품·소재산업전(IMAC)을 통해 제공한다는 점에 긍지를 느낀다”며 “우수한 기술력의 국내 부품소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큰 성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최사 관계자도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부품소재기업들이 공동으로 기술개발, 부품소재조달·해외 시장 공동 진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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