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세인트주드 클래식, 웨스트우드 8년만에 우승!
웨스트우드는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는 29승을 올린 강자지만 미국무대에서는 1998년 프리포트-매더모트 클래식 이후 12년만에 우승했다. 상금은 100만8천달러이다. 또한 웨스트우드는 17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앞두고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할 발판을 만들었다. 연장 첫번째 홀에서 보기를 적어낸 개리거스가 먼저 탈락했지만 웨스트우드와 카를손의 승부는 연장 네번째 홀까지 이어졌다.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네번째 홀에서 웨스트우드는 두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2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파에 그친 카를손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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