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 청장(김동선)은 소상공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신보를 통해 3,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생산·투자 등 실물지표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어 가는 추세이나 고용여건은 여전히 어렵다는 경제상황을 반영, 추진하게 된 것으로서 고용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일자리를 직접 창출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할 뿐 아니라 수출기업, 1인 창조기업 및 지식서비스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성장산업 분야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지원대상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상시 근로자수가 1명이상 증가한 소상공인이나, 수출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지식서비스업 등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등이다.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이 이번 정책에 부응해 고용창출에 나설 경우, 약 3만명 수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기업·1인 창조기업·지식서비스업 등 성장산업 지원을 통한 간접 고용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기청, 3,000억원 규모 특례보증
기사입력 2010-06-23 07:08:09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