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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지원, 596개 업체 최종 선정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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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지원, 596개 업체 최종 선정

컨설팅시장, 일대 변화의 바람 분다

기사입력 2010-07-01 1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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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초 컨설팅사업 전면 개편이후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005년부터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상의 장기적인 애로해소 및 전략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19억을 증액한 194억원의 예산으로 1,000개 내외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지난 4월 1,550업체의 신청을 받아 596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전문가의 진단 및 지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경영 및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지원규모 및 목표로 1천개 내외의 중소기업에 194억원을 지원한다는 것.

이번 지원업체 선정결과 1,550업체 중 경영분야 938업체, 기술분야 612업체로서 경영분야가 전체의 60.5%를 차지하고 있고, 전문가 사전진단과 현장평가를 통해 1,002업체를 혁신능력평가 대상으로 추천하여 596업체(경영 320, 기술 276)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업체당 지원금액은 1,596만원, 평균 경쟁률은 2.6대 1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중소기업청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사업 추진체계의 복잡, 컨설팅 부실, 지원과제 부적절, 컨설팅 업체의 영세성, 모럴헤저드 등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그 결과, 전문가 사전진단으로 부적절과제의 신청이 원천 차단되고, 신청기업 총괄책임자가 직접 컨설팅 과제개요, 내용 및 성과,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평가받도록 함으로서 불필요한 신청 수요가 대폭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올해 컨설팅 지원사업을 전면개편한 이후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장의 반응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개편된 만큼 부족한 부분은 점차 보완하여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올 하반기에도 기업당 사업비의 60% 한도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87억원의 예산으로 500여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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