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해외 사업 수주실적 집계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SW업계를 대상으로 최근 해외진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10년 5월 현재 해외 사업 수주액이 작년 수주액을 이미 초과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작년 총수주액 7.6억불을 이미 초과달성한 8.1억불을 수주,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억불 늘어난 것(124%증가)으로, 협상 진행 중인 계약 등을 감안하면 올해 말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3억불 수주(전년 대비 70%인 5.3억불 증가) 예상된다.
지난 1~4월 패키지SW의 수출액 역시 5,300만불로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업계가 계열사·공공 정보화사업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형 사업 구조로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해외시장에 도전한 결과로 보이며, 정부도 국내 SW기업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SW해외진출지원정책을 전면개편 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