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나SK카드 KLPGA 자선골프대회 열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는 21일(월) 경기도 가평 소재 ‘마이다스 밸리 골프클럽’에서 하나SK카드(대표이사 이강태)를 메인 스폰서로 ‘2010 하나SK카드 KLPGA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90년부터 KLPGA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는 자선골프대회의 20번째 공식 후원사는 하나SK카드로 결정됐으며 후원금 및 행사수익금은 위 스타트 운동본부(회장 김석산)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교육과 복지 등을 위해 전달키로 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지존’ 서희경(24,하이트)을 비롯해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보미(22,하이마트)와 상금랭킹 1위의 양수진(19,넵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37명의 KLPGA 정상급 프로들과 하나SK카드에서 초청한 VIP를 포함한 111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석해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 실력과 기량을 겨루는 친목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공식 후원사인 하나SK카드는 물론 초청된 VIP들도 다양한 게임과 자율적인 기부를 통해 후원금을 조성할 예정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후원사인 하나SK카드 이강태 대표이사는 “세계 스포츠사에 큰 업적을 남기고 있는 우리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계기로 더욱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물론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오늘 행사에 참석한 VIP고객들은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리더들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하나SK카드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위 스타트 운동본부 김석산 회장은 ”위 스타트(We Start) 운동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개인 맞춤형으로 교육·복지·보건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후원 업체로 인해 아이들이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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