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손준업, 메이저 대회 첫 승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손준업, 메이저 대회 첫 승

기사입력 2010-07-12 11:39:3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손준업이 5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메이저 대회 CT&T J Golf 제 53회 KPGA 선수권에서 생애 첫 승을 맛봤다.

손준업은 지난 4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 동코스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2위 황인춘과 2타차로 제압한 완승을했으며, 우승상금이 1억원이다.

전날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순식간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한 손준업은 마지막 날 역시 번홀까지 버디 3개의 버디사냥에 나섰다. 비록 4번홀에서 티 샷이 헤저드에 빠지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네 번째 샷이 그대로 홀인지켜 버디를 잡아내는 행운과 동시에 9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10, 11번 홀의 연속버디로 만회했다.

또한 손준업은 막판 17번 홀에서 2m거리의 만만치 않은 파세이브 퍼트를 성공시키며 뚝심까지 과시하며 2타차 로 추격하던 황인춘이 1m 거리의 퍼트를 놓치며 오히려 3타차로 격차가 벌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손준업은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그린을 놓치자 안전하게 보기작전으로 우승컵을 거머쥐는 노련함도 함께 보여줬다.

이미 2004년 17세의 나이로 2부 투어에서 최연소우승을 차지해 기대주로 주목받던 손준업은 이날의 우승으로 머지않아 태극군단의 그린을 호령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상금랭킹 1,2 위 김대현과 배상문은 김대현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치는 뒷심으로 3위에 자리하며 상금랭킹 1위의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고, 배상문은 11번홀에서 트리플보기라는 치명타를 맞고 3오버파를 치면서 공동 13위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골프데일리(http://www.golf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공 산업일보 제휴사 골프데일리]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