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가 전문대학교수들에게 첨단분야 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임경화)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10년 상반기 전문대학교원 첨단 단기기술연수’를 한기대 본교 새롬관과 참빛관에서 실시중이다.
이번 연수는 첨단분야 산업 기술의 발전에 따른 전문대학 교원의 신기술 습득을 통한 역량 강화, 그리고 교과과정 개편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교과부의 승인을 통해 실시하게 된 것이며,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에서는 10개의 시범운영과정에 대한 연수개설을 전문대학협의회에 제안해 2개 과정에 대한 운영을 확정함에 따라 진행됐다.
연수과정은 ▲안드로이드 리얼포팅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과정(교육생 20명) ▲신재생에너지시스템 특론 및 응용기술과정(교육생 14명) 등 두 과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전문대학 교수들은 전기, 전자,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데이터베이스 등의 공학전공 교수들이며, 강사진들은 대학 교수, 해당기업 R&D전문가, 신재생에너지산업 연구소 소속 연구원, 반도체교육 전문강사 등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은 8월 16~27일에도 2차 전문대학 교원 첨단 단기기술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