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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매력 투자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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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매력 투자처는 '한국'

태양광·LED 분야 투자 '가시화' 전망

기사입력 2010-07-26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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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일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전망,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다양한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 한국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이 최대 투자 국가로 떠오르면서 태양광과 LED 등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독일 최대의 對아시아 투자행사인 '2010 아시아-태평양 투자포럼'에 동반국가(Partner Land)자격으로 초청받아 참가, 독일기업의 對아시아 투자진출 위한 독일내 최대 행사에 기업과 함께 참석했다.

포럼 주최측(독일 바이에른 주정부)은 포럼 아홉돌인 올해, 최초로 특정국가를 동반국가로 지정하였으며, 첫 번째 파트너로 한국을 초청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투자사절단이 참가하게 된 것.

우리 투자사절단 대표인 김경식 지경부 무역투자실장은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한-독 양국이 과거 산업화의 길에서 긴밀한 협력을 해 왔듯이 미래 녹색성장의 길에서도 굳건한 녹색동반자로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하고, 이를 위해 "양국기업간 녹색 투자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성장잠재력이 큰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에 독일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행사에서, 독일기업들은 녹색성장을 미래 국가발전전략으로 삼고 관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고 가장 우선적인 투자협력대상국의 하나로 고려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일 바이에른주는 기계·자동차·전자·화학·의료기기 및 환경산업이 발달한 독일최고의 제조업 집적지로서, BMW·아우디·지멘스·인피니언 등 글로벌기업이 바이에른주에 소재하고 있다.

또한 11개의 막스프랑크 연구소와 7개의 프라운호퍼연구소 등 30개의 연구소가 소재하고 R&D인력이 6.8만명에 달하는 유럽내 최고의 R&D중심지라 부상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포럼이 개최된 뉘른베르그 전시장 내 별도행사장에서 한국에 부품소재 투자의향이 있는 독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투자포럼 행사를 통해 독일기업들의 한국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독일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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