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신 재생에너지 산업분야 인력 양성으로 산업기능인력 수급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OCI와 군장대학, 군산시가 모여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청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OCI 부사장과 군장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에 안정적인 인력을 지원하고 청년의 취업 증대를 위한 산·학·관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산〈OCI〉는 신설학과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공장시설을 이용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 제공, 양성된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로 하고, 학〈군장대학교〉는 우수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교육 실시 및 양성된 인력의 취업을 알선하고, 관〈군산시〉는 학과 신설, 운영 및 인력 수급 과정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 등이다.
특히 신설되는 '신 재생에너지' 학과에서는 OCI주식회사의 주생산품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우수한 기술 인력을 2011년 100명을 필두로 계속해서 해마다 100여명 양성할 계획이며, OCI주식회사에서는 양성된 인력이 채용 기준에 적합할 경우 전원 채용 할 방침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을 선도할 OCI에 원활한 인력수급이 기대되고, 뛰어난 인재의 등용문도 마련됐다"며 "군산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