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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마트TV 글로벌 선도국가 유지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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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마트TV 글로벌 선도국가 유지

기사입력 2010-09-30 0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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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마트TV 글로벌 선도국가 유지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최경환 장관 주재로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TV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T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스마트TV의 출현을 계기로 변화될 시장구도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뒤 스마트폰의 경험에 견주어 볼 때 스마트TV의 경쟁력도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양과 질을 결정하는 플랫폼에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국내 스마트TV 시장활성화를 위해서는 TV제조사는 물론 IPTV, 케이블 등 기존 방송 사업자, 콘텐츠 생산자, 초고속 인터넷망을 제공하는 통신 사업자 등 모두 이해관계를 잘 조정하고 유기적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 전반의 스마트 분위기에 따라 스마트TV 시대의 도래는 필연적이나, 스마트TV 서비스의 보편화 시점을 예측하고 이에 적합한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TV 포럼을 통한 의견수렴을 해나가면서 하반기 중에「스마트TV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힌 후, 관계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지식경제부는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현재 검토 단계에 있는 “스마트TV 산업 현황 및 육성방안”을 발표, 스마트TV 글로벌 선도국가 실현을 위해 신시장 창출, 기술역량 강화, 인프라 조성을 위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신시장 창출을 위한 세부 과제로 애플리케이션 확보, 해외시장 창출, 스마트TV포럼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TV의 기술경쟁력 강화 과제로 플랫폼 개발, UI 기술 개발, 표준화ㆍ특허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이를 통해 TV세트, 세계 1위 시장점유율을 강화하고, 2012년에 스마트TV 서비스의 보편화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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