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댐 부유물로 수거해 버려지던 초목류가 바이오매스 발전연료로 재활용된다.
이를 위해 K-water(사장 김건호)와 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은 K-water 수도권지역본부(과천)에서 ‘댐 부유물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년 집중호우시 댐으로 유입되는 8만여㎥의 부유물 중 약 80%를 차지하는 초목류를 2013년부터 가동되는 동서발전의 ‘동해 바이오 발전소’의 연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열원(熱源)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하게 되며, 특히 소각재·연기 등으로 인한 주민 생활의 불편도 크게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이오매스(Biomass)란 에너지 전용의 작물과 나무, 농산품과 사료작물, 농작 폐기물과 찌꺼기, 임산 폐기물과 부스러기, 수초, 동물의 배설물, 도시 쓰레기, 여타의 폐기물에서 추출된 재생가능한 유기 물질로 알려져 있다.
초목류, 발전연료로 재활용
기사입력 2010-10-10 00:35:01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