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최강국 Korea' 도약 다짐
세계 1위 유지 수출 주력산업 수행
올해에도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및 수출액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1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가 개최되어 디스플레이 산업인의 축제의 장이 열렸다.
지식경제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학회장: 권오경 한양대 교수)는 산·학·연 관계자 250여명을 초청, '제1회 디스플레이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각종 IT기기를 실현하는 핵심산업이자, 우리가 세계 1위를 유지하는 수출 주력산업으로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1위 산업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그간 전자산업의 한 부분으로만 인식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는 자리가 없어, '제1회 디스플레이의 날'로 제정하게 됐다.
특히,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를 산업계와 학계가 협력하여 개최함으로써, 산·학간 유대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종사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식경제부장관표창(10점)을 비롯한 총 33명의 디스플레이 산업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기념식 막바지에는 업계 스스로 마련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 2015 선언을 통해 4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디스플레이산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뼈를 깎는 노력과 과감한 도전의 결과라 평가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격려한 뒤 경쟁국의 견제와 추격을 뿌리치고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력 확보와 더불어 핵심부품소재 및 장비분야 육성 등 ‘신시장 창출’ 및 ‘녹색·동반성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