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지난 13일과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데이 이어, 15일 서울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호텔에서 중동 굴지의 발주처 구매담당자 및 에이전트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원전·석유화학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중동시장을 집중 개척하기 위하여, DEWA, KNPC 등 중동 발주처 및 에이젼트 등 10개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한 것이다.
국내 플랜트기자재 업체로는 (주)일성, (주)LHE, 세원셀론텍, 대창HRSG 등 60여개사가 참여하여 해외 구매담당자와 열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막하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0)장 CECO전시장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보고, 상담하고, 계약하는 행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기계진흥회 박영탁 부회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어 우리나라의 뛰어난 기술력, 우수한 설비를 직접 보고 계약하는 행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기자재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중동 발주처, 플랜트기자재 위해 내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중동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기사입력 2010-10-15 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