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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반 융합 위한 최초 민간단체 출범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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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반 융합 위한 최초 민간단체 출범

한국산업융합협회, 융합 신시대 리드

기사입력 2010-11-02 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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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정보화 시대”를 지나 “융합 신시대”로 급속히 전환되는 가운데 글로벌 위기이후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융합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여 최근 정부가 산업융합촉진법 제정 등 융합정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계에서도 IT 등 특정분야에 국한된 융합을 넘어 산업전반의 융합을 활성화하고, 서로 다른 업종간, 대·중소기업간, 그리고 학계·연구계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간의 준비를 거쳐 한국산업융합협회(사) 창립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前정보통신부장관을 역임하고현재 LG U+ 대표로 있는 이상철 씨가 선출됐다.

출범식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상철 LG U+ 대표이사(협회회장), 송자(前 교육부 장관), 양승택(前 정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윤용로 기업은행장, 김영진 한독약품 사장 등 산업계 각계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녹색(Green)”과 “융합(Convergence)"이 미래 신성장동력의 양대 key-word라는 데 공감하고 정부의 그간 녹색성장정책 이니셔티브에 이어 융합정책도 시의적절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출범식에 참석한 최경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11월 G-20 비즈니스 서밋 행사에서도 융합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시점에 한국산업융합협회가 창립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평가했다.

특히 산업융합협회는 기존 IT,BT 등 일부 업종 중심의 융합을 넘어 산업전반의 융합을 폭넓게 다룬 최초의 민간단체로서 협회가 업종간 그리고 대기업/중소기업간 장벽을 허물어 서로 다른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인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상생과 융합의 장을 열어주기를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신흥국 중 최초로 G-20를 개최한 나라이면서 동시에 글로벌 금융위기를 가장 빨리 성공적으로 극복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 미래 융합 신시대를 가장 선도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한국산업융합협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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