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핵심기능 수행 SW 시연
임베디드SW 인재양성 터 일군다
미래 융복합 산업의 핵심인 임베디드SW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있는 잠재인력 육성을 위한'임베디드SW 공모대전'경진대회(데모심사)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임베디드SW란 스마트폰, 디지털TV 등 정보가전을 비롯하여 자동차, 선박, 항공기, 인공위성 등 최첨단 장비에 내장되어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SW로 지식경제부는 지난 4월 모바일SW, 지능형 자동차 등 임베디드 분야 11개 과제를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 그 결과 총 551팀 1,780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이중 예선을 통과한 166팀 600여명이 경진대회를 통해 개발결과물을 공개 전시하고 시연했다.
이번 공모대전의 특징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기초적인 흥미를 가진 개발자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에 필요한 장비 제공, 온오프라인 교육, 기술지원을 함께 지원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우수 인력의 SW산업 진입을 유도하고, 우수SW인력에게 실제 SW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수상자에 대하여는 취업지원을 실시하여 역대 수상자 중 대부분(97.7%)이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등 IT기업의 고질적 애로사항인 인력 수급에도 일조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후원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제공하여 Mobile Convergence, Mobile Social Media 등 스마트폰 관련 주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추경 사업 전체 82개 과제 중 개발SW 관련 매출이 발생한 과제는 37개로서, 금년 3분기까지 총 616억원의 매출실적과 신규고용 257명 창출, 특허출원 71건 획득 등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당초 목표와 같이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