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모든 직원이 엔지니어이며 서비스·세일즈 직원’이라는 회사방침 아래 24시간 A/S체제를 풀 가동,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펴나가고 있는 한신기계판매(주)(대표 이용 www.comphs.co.kr 이하 ‘한신기계’)가 ‘비움의 미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를 세분화시키지 않고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일 수 있는 ‘올 라운드체제’를 구축, 영업 판매·수리·관리 등 제품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동시 커버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인트라넷을 통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져 관련 업계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유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한신기계는 무엇보다 빠른 대처와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고객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먹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전략적 접근의 중심에는 한신기계공업(주)(이하 ‘한신기계공업’)이 있다.
1970년대 피스톤 방식의 콤프레샤 국산화를 시작으로 80년대 베인형 및 스크류 콤프레샤, 83년 무급유식 스크류 콤프레샤 국산화, 87년 증권거래소 상장을 거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신기계는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 자동차와 반도체, 화학 등 산업 현장 곳곳에 장비가 포진하면서 국내 콤프레샤 시장 3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순조로운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한신기계공업은 국내 점유율 1위의 공기 압축기 전문 제조회사로, 1969년 한신기계제작소로 시작, 지금은 국내 최대 콤프레샤 업체로 부상했다.
한신기계공업에 20년 동안 몸담으면서 콤프레샤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쌓은 이 용 대표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08년 한신기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의 인물이기도 하다.
매년 200%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70억 원에 달하는 매출고를 올렸으며 올해 일반 산업용 에어콤프레샤 시장은 2천억 원 규모에서 내년 2천500억 원으로 크게 늘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국제정세와 글로벌 경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한신기계만의 오래된 노하우와 마케팅뿐 아니라 제품 성능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데는 이 용 대표의 ‘비움의 철학’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 대표는 “제품 성능 자체의 획기적인 개선이 없이는 발전이 불가능한 일이지만 창립 초기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자세와 마음으로 고객을 대한 결과 현재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며 “처음의 각오로 중심을 잡고 매번 마음을 곧추 세워 외형적 성장과 함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한신기계판매의 제품들이 산업현장과 유기적으로 접목, 생산성을 높여 나감으로써 단순한 판매가 아닌 사업파트너로서의 상생을 모색해 나가고 있는 한신기계판매(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