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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 현금결제 비중 지속 증가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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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 현금결제 비중 지속 증가

수·위탁거래 감소 및 수급기업 모기업 의존도 감소

기사입력 2010-12-18 0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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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1조(중소기업 실태조사)에 의거 10,0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일반실태, 인력실태, 사업전환실태 등을 조사한 『2010년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제조업의 판매총액은 전년(457조원)대비 4.8% 증가한 479조원을 기록하면서 판매대금의 결제방식은 현금결제 선호 확대 등으로 인해 현금결제 비율이 80.0%로 전년(76.7%)대비 3.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부자재 구매액은 수입원자재 가격 및 환율 안정 등의 영향으로 219조원을 기록하여 전년(238조원)대비 7.9% 감소했고 구매대금의 현금지급 비율은 86.8%로 전년(86.0%)대비 0.8%p 올랐다.

타기업의 주문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는 수급기업 비율은 43.2%로 전년(47.9%)대비 4.7%p 감소한 반면, 타기업에 위탁을 주는 위탁기업 비율은 8.9%로 전년(8.4%)대비 0.5%p 증가했다.

수급기업의 거래 모기업 의존도(모기업 납품액이 수급기업 전체 매출액에서 차치하는 비율)는 76.7%로 전년(81.6%)대비 4.9%p 하락했고 업체당 평균 생산설비투자(기계·장치)는 평균 9천8백만원으로 전년 8천6백만원 대비 14.6%(1천2백만원) 늘었다.

기술개발투자 실시업체비율은 28.5%로 전년(27.6%)대비 0.9%p 증가하였고, 업체당 평균투자액은 1억8천8백만으로 전년(177백만원)대비 6.2% 높아졌다.

중소제조업체들의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이 모두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향상됐으며 부채비율은 감소하고, 자기자본비율은 증가하는 등 재무구조 건전성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부가가치율 및 총자본투자효율 등이 소폭 감소하여 생산성 향상은 다소 부진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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