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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0 - 제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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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0 - 제 2탄 -

多事多難 했던 시즌이 마무리됐다!

기사입력 2010-12-30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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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한해 마무리하는 12월. 골프 역시 그 화려한 시즌의 막이 내려졌다.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낸 프로골퍼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그들의 티샷 속으로 들어가 보자.

ADIEU 2010 - 제 2탄 -
LPGA 상금왕, 집안싸움?!

LPGA 상금왕, 집안싸움?!


LPGA 상금왕, 집안싸움?! 누가 1인자냐. 아무도 모른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0 시즌의 특징은 절대강자가 없다는 것이다.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지난해 은퇴한 이후 몇몇 선수가 투어를 지배하는 군웅할거 시대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었다.


당초 신지애가 세계랭킹, 최나연이 상금왕과 최저타수, 청야니가 올해의 선수 부문 수상에 바짝 다가서 었다. 그러나 지난달 7일 막을 내린 LPGA투어 미즈노클래식 결과에 따라 순위변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대회에서 신지애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올랐고, 최근 주춤했던 청야니가 준우승, 2주 연속우승을 노리던 최나연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에 신지애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좀 더 굳건히 지켰고, 타수를 더 낮춘 최나연의 최저타 수상 가능성도 높아졌다. 하지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는 마지막까지 최후의 승자를 알 수 없다.

특히 상금왕은 신지애와 최나연의 ‘집안싸움’으로 번질 전망이다. 미즈노클래식 챔피언에서 신지애가 177만 9768달러로 상금을 늘리면서, 178만3302달러인 최나연과 불과 4000달러 차이로 추격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LPGA는 2개 대회가 남았지만 신지애는 1개만 출전할 예정이며 최나연은 2개 대회 모두 출전할 예정이여 다소 불리하지만 역전도 충분하다. 만약 신지애가 역전에 성공하여 상금왕을 차지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물론 154만여 달러로 3위인 청야니의 뒤집기도 염두에 둬야하지만, 기복 없기로 정평이난 신지애와 최나연을 상대로 역전드라마를 쓸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한편 올해의 선수상은 1위 청야니를 공동 3위 신지애, 최나연이 협공하는 양상이 됐다. 올 시즌 메이저 2승을 거둔 청야니는 현재 188점, 신지애와 최나연은 나란히 170점으로 18점이 뒤져있으며, 5승을 거둔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174점으로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남은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면 30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누가 잭팟을 터트리냐에 따라 주인공이 결정 나게 된다.

신지애로서는 지난해 단 1점 차로 로레나 오초아에게 올해의 선수상을 내줬던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두 번째 도전에 나서며, 최나연은 기복 없는 성적으로 청야니를 압박하고 있다. 12월에 열리는 마지막 대회 LPGA투어 챔피언십에 도전할 신지애와 최나연. 아시안 돌풍이 거셌던 2010년 LPGA투어의 피날레를 한국선수들이 싹쓸이로 기분 좋게 장식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다.

LPGA 태극낭자, 100승 꿈이 영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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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이 합작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이 눈앞에 다가왔다. 지난달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C.C.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한 김인경은 시즌 첫 우승으로 LPGA 태극군단의 올 시즌 10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10승 달성은 지난 2006년(11승)에 사상 처음으로 시즌 합작 승수가 두 자릿수를 넘어선 이후 지난해 12승에 이어 세 번째다.

올 시즌에는 지난해에 이어 신지애와 최나연이 다승에 성공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최강자로 군림해온 서희경이 초청선수의 자격으로 출전했던 ‘KIA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을 하여 1승을 보탰다. 또한 LPGA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선수들이 있게 한 주인공 박세리도 3년 만의 우승을 하는 등 지난해만큼 다양한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지난달 ‘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에서 우승한 강지민을 시작으로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최나연 미즈노 클래식의 신지애,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의 김인경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의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2010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을 남긴 가운데 한국선수의 LPGA투어 통한 100번째 우승의 주인공을 과연 누가될지 내년 시즌으로 바통이 넘어갈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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