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더 늘었다.
(주)디에스이는 지난 3일부터 공장을 가동, 제품생산 활동을 시작하게 됐기 때문이다.
2009년 12월 협력사업 승인을 받아 조명기기 등 금속가공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디에스이는 지난 해 5월초 공장가동에 필요한 제반 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가, 11월 160여명의 북측 근로자를 공급받아 생산활동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장시설 등에 투자가 완료된 기업으로 개성공단에 대한 신규·추가투자 제한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밝혔다.
개성공단 가동기업 수 증가
기사입력 2011-01-08 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