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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도입 앞두고 태양광산업 투자확대 전망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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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도입 앞두고 태양광산업 투자확대 전망

2011년 세계 첫 태양광 전시회 KINTEX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1-01-09 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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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도입 앞두고 태양광산업 투자확대 전망

[산업일보]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2011년 글로벌 태양광산업 신동향을 미리 볼 수 있는 첫 전시회인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PV Korea)가 개최된다.

2011년 세계 태양광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주력무대가 기존의 유럽에서 미국과 아시아로 확대된다는 점인데, 이는 기존까지 독일과 이태리, 스페인 등을 중심으로 한 유럽이 태양광발전 시장을 선도해왔다면, 올해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태양광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과시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해를 맞아 아시아의 태양광시장은 급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2012년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본격 시행을 앞둔 각 기업들이 태양광 사업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대폭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파에 힘입어 한국의 태양광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PV Korea)는 2012년 RPS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태양광산업을 한국에서 2011년의 첫 포문을 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1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 ‘는 매년 전시 규모를 확장시키며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물론 해외 주요 태양광 전문 기업들이 출품함으로써 2011년의 태양광 시장을 전망하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며, 각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태양광산업 선도기업인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LG전자 외에도 SKC, 대영금속, SFA, 한미반도체, 테스, 우일하이테크 등이 참가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적극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독일의 슈미드(Schmid), 로드앤라우(Roth & Rau), DKSH 등과 중국의 ET솔라(ET Solar) 등, 일본의 니신보(Nisshinbo) 등 약 30개국 300개 기업이 1,000부스 규모로 출품할 예정이다.

매년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2011 PV 월드포럼(World Forum)’에서는 셀, 모듈 및 부품, 소재, 제조장비에서부터 파워시스템, 설계 및 구축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심도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향후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 세계 태양광 기업들이 유망 인재를 채용하는 취업박람회 ‘2011 솔라 잡페어(Solar Job Fair)’와 각 사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발표할 수 있는 ‘2011 신제품·신기술 발표회(New Technology & Product Presentation’ 등이 동시 개최된다. 이러한 부대행사는 참가기업을 비롯해 참관객에게도 소통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태양광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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