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학 시장, 516억 달러 도달 전망
오는 2015년 세계의 전자 화학품 전자소재 시장이 516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BCC Research가 발행한 보고서 ‘Electronic Chemicals and Materials:The Global Market(세계의 전자 화학품 및 전자소재 시장)’에 따르면 기술의 진보와 혁신이 이루어지면서 전자기기 제품 전체의 성장은 물론, 새로운 전자화학품의 시장기회를 창출하고, 소재들의 수요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선진국의 전자소재 및 전자화학품의 수요는 2015년까지 CAGR 12.6%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자화학품 및 전자소재는 프린트회로기판(PCB) 및 반도체의 응용부문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고체, 기체 및 액체의 물질이 포함된다.
높은 수요가 전망되는 신소재 중에서도 특히 저유전 절연체(low-k dielectrics) 및 최첨단 포토레지스트는 평균 이상의 성장세가 전망된다.
또한 화학조성이 개량되며 낮은 비용과 적합성이 보다 향상됨으로써 기존 기술에도 시장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의 일렉트로닉스 산업에서 제품 제조에 이용되는 화학품과 기타 소재의 최신 동향을 상세히 분석한 이 보고서는 또한 현재 및 향후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축으로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도 검증하고, 수요 촉진요인을 규정하며 응용 유형 및 지역별 세계의 수급 시나리오를 추정했으며, 각종 웨이퍼, CMP 슬러리, 가스, 폴리머, 포토레지스트 화학품, 습식화학품(wet chemicals), 습식용제 등의 화학품 및 재료를 조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