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절약 엑스포 열린다
고효율 에너지 사용·절전형소비 솔루션 제시
동절기 한파로 인해 전력수요가 급증함으로써 올 겨울 들어 전력수요가 3번째 최고 기록을 경신할 만큼 전력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세계 에너지절약 엑스포가 개최된다.
최근 정부는 안정적인 전력수급 대책마련에 고심하는 한편, 대국민 차원에서 피크 시간대의 불필요한 전기난방 사용자제를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에너지절약은 하절기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동절기에도 실천해야 할 실천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내 에너지절약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제조현장과 각 사업장은 물론 범국민 차원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절약 전문전시회인 ‘2011 세계 에너지절약 엑스포(SENEX)'(www.SaveEnergyExpo.com)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연중 일반 가정은 물론 각 사업장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고효율 절전형 소비를 위한 최적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의 원가절감을 통해 대외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3의 에너지’로 불리는 ‘에너지절약산업’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 특별정책 홍보관과 토털 에너지절약형 솔루션 전시관, 에너지절약 실천교육 체험관 등 특별 전시관을 구성함으로써 참관객들의 관람편의를 도모하고, 나아가서는 각 부문별 미래 에너지절약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절약 체험관은 일반 가정과 기업체, 공공기관, 각종 제조공장에서의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얻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이로 인한 CO2 배출삭감까지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인식시킴은 물론 교육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