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방위사업청(청장 장수만)은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는 '2011 범부처 녹색기술포럼'에 참석하여 국방녹색기술사업의 성과와 정책방향을 설명한다.
'2011 범부처 녹색기술포럼'은 녹색성장위원회, 방위사업청,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17개 부·청·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 각 부처에서 개발중인 녹색기술간 정보교류 및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방위사업청은 친환경 녹색에너지 기술, 미래에너지 추진기술, M&S 기술 3개 분야에서 군용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전투차량, 군사용 그린 바이오 복합재 등 21개 녹색기술을 개발중에 있다.
국방녹색기술 개발을 통해 주요무기체계 유류 소비량을 20%이상 절감함으로써 에너지 안보위기에 대처하고, 개발된 기술을 민수에 파급시킴으로써 민간분야 녹색기술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2011 범부처 녹색기술포럼'공동주최를 통하여 국방 분야의 활발한 녹색기술개발을 홍보하고, 타부처와의 협력과제를 도출하는 등 더욱 효율적인 녹색기술 개발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