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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시험 산업현장성 크게 강화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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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시험 산업현장성 크게 강화

무선·방송·통신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행기관 일원화

기사입력 2011-02-20 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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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방송통신 인력양성 강화 필요성에 따라 내실있고 일관된 자격제도의 운영을 위해 기존 산업인력공단에서 수행하던 통신분야 7개 자격종목을「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 이관받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2년부터 국가기술자격제도를 운영하면서 그간 무선·방송·통신 분야에서 약 55만5천여명의 자격자를 배출하였고, 배출된 인력은 산업현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실질적인 국가자격제도의 내실화와 더불어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동부, 산업인력공단과 협의하여 정보통신기술사 등 7개 종목을「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 이관받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술변화를 반영한 시험문제 개편 등 산업현장의 요구를 대폭 반영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무선·방송·통신 분야의 자격제도 운영이 일원화된 것을 계기로 향후 산업현장성을 강화한 자격제도 운영으로 자격취득 기피현상을 타파하고, 방송통신 융합환경에 맞는 새로운 자격종목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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