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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표면처리기술박람회 이달말 개최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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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표면처리기술박람회 이달말 개최

기사입력 2011-03-06 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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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펄광택 효과와 색의 농담은 일상 제품과 고급 제품 모두에 특별한 효과를 부여한다. 이 같은 효과는 색을 입히는 페인트에 펄 안료를 넣어만들어진다. 세계적인 펄 안료 기업인 머크(Merck KGaA)는 이번 달 29-31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표면처리기술박람회(European Coatings Show, ECS)에 참여한다.
9번 전시홀 의 521호 부스 에 자리잡은 머크는 “특수안료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Living with effects)”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다양한 펄 안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을 넘어서는 펄의 아름다움

펄 안료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머크가 이번 행사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내용이다. 예를 들어 IDW (International Display Works)의 마네킹 모델이 착용하고 있는 배낭과 반짝이는 Uvex 헬멧에는 피리즈마? (Pyrisma?) 계열의 간섭안료가 사용돼 강렬한 색감을 연출한다. 이러한 간섭안료는 천연운모가 기본 성분으로 쓰여 독특한 채도로 인해 두드러져 보인다.

건축 분야에서도 펄 안료는 다양한 색감을 통한 디자인을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머크 부스의 마루바닥에 쓰인 페인트가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는 컬러스트림? (Colorstream?) 펄 안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무지개 빛처럼 서서히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다른 분야로는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응용 가능성이 폭넓게 제시되고 있다. 머크 부스에 놓일 아우디 A7 스포츠백은 외장 페인트에 “데이토나 그레이 펄 효과(Daytona Gray Pearl Effect)” 안료가 적용됐다. 이는 강렬한 번쩍임을 특징으로 하는 실버 화이트의 시라릭? (Xirallic?) 제품군으로 보는 사람의 이목을 붙잡는다. 기타 머크의 펄 안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제품에 많이 쓰인다. 이리오딘? (Iriodin?) 아이스 화이트(Icy White) 펄 안료는 흰색의 비단 같은 윤(silky sheen)을 느끼게 하며, 이리오딘? GP 제품군은 독특한 플롭성(flop)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간섭안료처럼 보색으로 툭 떨어지지 않고 반투명의 그린 컬러 톤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머크 부스에서 만나는 전문가 강연

머크 부스에서는 화려한 색과 광택 소재를 볼 수 있는 것 외에도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의견도 교환할 수 있다. 머크의 필립 로스캄(Filip Roscam)이 트렌드 발표를 하며, 토마스 렌췰러(Thomas Rentschler) 박사는 “Effectively travelling into the Blue”를 주제로 강연 한다 (3월 28일 오후 3시-3시30분). 또한 게르하르트 욘쉬커(Gerhard Jonschker) 박사는 “Adaption of nanoparticle surfaces for smart coating applications”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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