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쟁력으로 자동화엔지니어링 분야 선도
ABB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도 글로벌 마켓리더임을 다시한번 입증시켰다.
ABB코리아는 배전반, 변압기, 모터 및 드라이브, 각종 초고압/고압/저압 제품, 계장, DCS, PLC, SCADA 등의 제품군과 43만 여종의 제품, 1700만 부품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처럼 다양한 제품군을 토대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술선도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3월8일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월드 2011’에 참가한 ABB코리아는 제품시현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 세계적 인재 육성발굴과 고객환경보전, 에너지절약 혁신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4가지 미션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윤석 사장과 정현모 부사장(마케팅 서비스), 최민규 부사장(신재생), 이종호 상무(철강금속)와 마르코 텔라리니 부사장, 모하마드 CFO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ABB의 전시제품 설명과 성공적인 스토리를 소개했다.
한윤석 사장은 “2009년 대비 30%, 올해 상반기의 경우 지난해 대비 20% 이상 신장하면서 국내 성공적인 30대 기업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제한 뒤 “지난해 11월 천안에 Customer 센터를 구축, ABB 전제품을 경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현모 부사장은 비전과 미션, 전략에 대한 설명을 통해 “ABB코리아는 전기자동화엔지니어링 분야에 있어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부상했다”며 “윤리경영과 글로벌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기후변화와 신흥국 출현, 원자재 폭등과 같은 가격 경쟁력 우위에 서기위해 세계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탄소저감 에너지 솔루션 제공과 국내 EPC 업체들과 협력해 에너지 생산성 극대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 부사장은 “자동화 분야에 있어 리더십과 함께 기술경쟁력을 구축하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부언 설명했다.
이어진 ABB 제품투어에서는 산업공장에서 보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신 제어 솔루션과 자동화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IndustrialIT System에서부터 ACS800-31/37 저하모닉 드라이브, ACSMI 고성능 모션컨트롤 드라이브, AC850 산업용 드라이브 모듈, Intelligent Motor Control 제품까지 진보된 기술을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ABB코리아는 풍력과 태양광으로 꼽히는 그린에너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원자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기술변화의 핵심에 서 있는 스마트 그리드 사업분야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전세계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제주실증단지에 AC충전소와 DC 충전소 사업에도 한발 다가서면서 그 영역과 활동성을 높여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