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DMG/MORI SEIKI 코리아가 ‘제20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2011)’에 참가, 최신의 기술과 함께 국내 첫 선을 보인 제품을 전시·시연해 기술력을 과시했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에 제공한 DMG/MORI SEIKI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DMU65 monoBLOCK? 제품과 모리세이키의 X-class로 출시된 최초 시리즈 NLX2500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DMU65 monoBLOCK?의 경우 회전형 5축 밀링임에도 불구, 매력적인 가격과 첨단기술로 무장, 동급 최대의 성능을 구현하고 있어 경이로운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DMU 125 FD, DMU 50, LASERTEC 40, VIO 20│50 linear 및 모리세이키의 NLX700, NV4000 DCG 등 총 7대의 혁신적인 장비를 전시한 DMG/MORI SEIKI 코리아 측은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1.000 x 650 mm크기의 테이블을 장착한3축 기계 및 테이블에 연동되는 역동적인 회전형의 5축형 기계를 모두 처리하는 확장된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DMU 65 monoBLOCK?의 경우 어려운 작업부터 높은 수준의 마무리를 요하는 작업까지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DMG/MORI SEIKI 아시아CEO Jens Hardenacke는 전시회 부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DMG와 MORI SEIKI의 공동활동을 한국에서 시작한 지 1년 6개월만에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맨파워를 기반으로 한국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세계 공작기계시장을 선도하는 DMG와 MORI SEIKI가 한국 내에서 ‘DMG/MORI SEIKI 코리아’로 공동 영업을 통해 내외부 공식행사 개최는 물론 각종 전시회에 참가, 공작기계의 눈부신 진화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밀링에서부터 터닝기, 복합기에 이르기까지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DMG와 MORI SEIKI는 최근 삼성전자와의 납풉계약에 이어 LG전자와의 협상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금형·가공산업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