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 지속 상승
노동생산성 증가율 둔화·감소 조짐
기사입력 2011-03-26 00:08:10
[산업일보]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10년 연간 제조업 및 서비스업 노동생산성이 각각 전년 대비 10.3%(’06년 12.0% 이후 최고 수준), 2.9%(’07년 4.3% 이후 최고 수준) 증가했으며, 노동생산성지수는 각각 137.0, 111.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난해 4/4분기 노동생산성의 경우 제조업은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서비스업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10년 1/4분기 이후 둔화 추세로, 4/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에 그쳤다.
4/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산업생산÷노동투입량지수)는 3/4분기 140.4보다 다소 하락한 137.0으로 前분기 대비 △2.4% 감소했다.
대기업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의 산업생산은 증가추세에 있어 생산성 증가율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4/4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지수는 85.7로 전년 동기 대비 4.5% 하락, ’10년 단위노동비용지수는 86.7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단위노동비용은 산출물 1단위 생산에 소요되는 노동비용으로 단위노동비용 감소는 기업의 원가경쟁력 향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해4/4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지수는 노동생산성 상승(3.3%)과 시간당 명목임금 감소(△1.4%)로 1분기 만에 감소로 선회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10년 연간 제조업 및 서비스업 노동생산성이 각각 전년 대비 10.3%(’06년 12.0% 이후 최고 수준), 2.9%(’07년 4.3% 이후 최고 수준) 증가했으며, 노동생산성지수는 각각 137.0, 111.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난해 4/4분기 노동생산성의 경우 제조업은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서비스업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10년 1/4분기 이후 둔화 추세로, 4/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에 그쳤다.
4/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산업생산÷노동투입량지수)는 3/4분기 140.4보다 다소 하락한 137.0으로 前분기 대비 △2.4% 감소했다.
대기업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의 산업생산은 증가추세에 있어 생산성 증가율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4/4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지수는 85.7로 전년 동기 대비 4.5% 하락, ’10년 단위노동비용지수는 86.7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단위노동비용은 산출물 1단위 생산에 소요되는 노동비용으로 단위노동비용 감소는 기업의 원가경쟁력 향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해4/4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지수는 노동생산성 상승(3.3%)과 시간당 명목임금 감소(△1.4%)로 1분기 만에 감소로 선회했다.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