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11 서울모터쇼'가 지난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언론 공개 행사(press day)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2011 서울모터쇼'가 1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 자동차 마니아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이날 기아자동차는 경차 모닝과 초대형으로 제작된 모닝모델을 나란히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를 포함 총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콘셉카에서부터 고속전기자동차,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자동차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동차 신규수요 창출뿐 아니라 고용, 생산, 관광, 운송 등 약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 2천여명의 해외바이어 유치로 13억불 이상의 수출상담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