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일본 지진 여파로 중형차 약세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일본 지진 여파로 중형차 약세

국내 시장 점유율 8개월째 하락

기사입력 2011-05-11 00:06:2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자동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 국내 승용차 판매 중 대형차와 소형차가 강세를 나타내는 반면, 중형차는 점유율(18.7%)로 8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소·대형의 신차효과와 경기회복으로 인한 중형차 수요의 대형차로 이전, 고유가로 인한 소형차 선호와 함께 중형차는 상대적으로 신차효과가 진정세에 접어든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회복세로 당분간 소·대형차 판매는 호조세를 유지할 것이며, 중형차의 신차 출시예정 등을 감안할 때 하반기 이후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된다.

4월 자동차산업은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 생산(395,383대)과 수출(264,934대)에서 4월 사상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내수판매는국산차(126,947대), 수입차(8,204대)로 전년동월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본 지진 영향으로 르노삼성은 일부 일본산 부품 수급 영향을 받으면서 4월 차량 생산량을 20% 감축했지만 5월부터 생산라인 정상가동에 돌입키로 했다.

생산은 수출과 내수호조를 바탕으로 전년동월비 3.5%가 증가한 395,383대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내수는 국산차의 신차효과와 함께 수입차의 호조세로 전년동월비 3.6%가 증가한 135,151대 규모에 달했다.

수출에 있어 국산차의 품질향상, 전략차종 투입확대를 통해 전년동월비 6.8% 증가한 264,934대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뤘다.

한편 3월 SAAR은 지난해 판매치(1,555,992대) 보다 4.1% 증가한 1,620,228대로 소비회복, 신차효과 등에 따라 국내 시장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