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송지선(30)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서초동 자신의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중인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추고 있다.
야구선수 임태훈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받은 송지선 아나운서는 그러나 임태훈 선수가 이를 부인하면서 진실공방에 휩사였고 키워리어들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를 최초 보도한 국내 한 연예전문뉴스에 따르면 송지선은 5월23일 오후 1시 44분경 자신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모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그녀를 인급 병원으로 이송 중이지만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긴급 타전했다.
한편 송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글이 이렇게..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컴맹인지 계정삭제가 잘 안 되서.. 일단 사과멘션부터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싸이월드는 정말 아니에요.. 조만간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그동안 말을 아껴왔다.
송지선 아나운서, 아파트 투신 '충격'
기사입력 2011-05-23 14: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