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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상용화 표준기술로 스마트조선 '활짝'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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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상용화 표준기술로 스마트조선 '활짝'

우리나라 조선+IT 융합 원천 기술 국제표준 채택

기사입력 2011-05-25 0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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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상용화 표준기술로 스마트조선 '활짝'


[산업일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유무선 기반의 선박 통합관리 네트워크 통신기술(SAN : Ship Area Network)이 IEC 국제표준(IEC 61162-450)으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선박 통신 국제표준은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한 조선분야 IT 융합원천 기술개발과제로 첫 번째 상용화에 성공한 결과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선박에 세계 최초로 탑재해 덴마크 해운사(AP Moller)에 46척을 수출하게 되었으며, 타 해운사 수주 선박에도 관련 국제표준이 본격적으로 확산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원장 김홍남)와 현대중공업(대표 이재성)이 공동 개발한 선박 통신융합 기술표준(SAN)은 육상에서 선박 건조사 또는 해운사가 항해중인 선박의 엔진상태 및 추진상태 등 이종(異種) 선박장치들의 운항정보를 위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통합 관리하고, SW 업그레이드 등 간단한 고장이 발생하면 전문 기술자가 현장에 직접 출동하지 않고 원격으로 유지보수를 하는 지능형 디지털 선박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로 스마트 조선시대를 활짝 열었다.

기존에는 항해중인 선박에 고장 등 이상이 발생할 경우, 헬기 등 별도의 교통수단을 이용, 전문기술자들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여 수리비용이 과다 지출되었다.

예를 들어 4,000 TEU급 컨테이너 선박의 경우 유지보수비용이 연간 $90만 정도 소요되나, SAN기술 탑재 후에는 $36만 정도 소요되어 약 60%의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기술표준원에서는 고부가가치 선박개발을 위하여 관련 업계 및 연구소 등과 수평적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기술과 IT융합기술을 접목시켜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수 있도록 선제적 국제표준화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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