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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大지진 계기, 국내 가스사업 시사점 도출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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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大지진 계기, 국내 가스사업 시사점 도출

LNG 및 LPG간 적정 Mix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1-06-22 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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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최중경 장관)는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가스업계 대표,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LNG 역할분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성 등에 따른 가스공급 확대와 함께 연평도 사태, 일본 大지진 등을 계기로 국내 가스수급안정과 에너지안보면에서 LNG와 LPG의 적정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 정재훈 에너지자원실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원 다원화, 에너지안보, 자원배분의 효율성 측면에서 LPG와 LNG간 합리적이고 적정한 역할분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가스업계도 소비자인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가스산업이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LNG-LPG 적정 Mix, 일본 대지진에 따른 국내 가스산업 시사점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정준환 박사는 사회 전체의 후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적효율성’, ‘공급안정성’, ‘친환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LNG-LPG간 적정 믹스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가스산업의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대 에너지안전연구소 김지윤 소장은, 동일본대지진 시 일본 가스산업의 피해 및 복구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발생 시 LPG와 LNG 간 상호보완적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국가스공사 백영순 박사는 국내·외 DME 기술개발현황과 현재 진행중인 시범보급사업의 현황 및 결과를 소개하고, 국내 DME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향후 수시로 가스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현재 진행중인 「LPG-LNG 간 적정 역할분담」 용역에 반영하고, 가스산업의 균형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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