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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기술-전통산업 융합, 3D시대 본격 진입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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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기술-전통산업 융합, 3D시대 본격 진입

7개 컨소시엄 ‘3D 기술응용 시범사업’ 사업자로 선정

기사입력 2011-06-28 0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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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기술-전통산업 융합, 3D시대 본격 진입



[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중소기업의 3D 시제품 및 사업화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3D 기술응용 시범사업’ 사업자로 7개 중소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3D기술을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경부는 올 예산 30억원을 포함하여 이번 사업에 2015년까지 5년간 총 1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3D기술은 영상 분야 뿐 아니라 의료, 교육, 건축 등 다양한 전통산업과 융합이 가능하여,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국내 3D산업은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시장을 구성하는 등 초기 단계 수준으로, 민간투자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고조돼 왔다.

그간 정부정책의 축이 R&D지원을 통한 요소기술 확보에 있었다면, 이번 사업은 응용기술을 산업에 적용한 사업화 모델발굴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된다는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망 비즈니스 모델 발굴 외에도 성과물에 대한 상용화 및 확산이 중요한 만큼 사업화 지원에도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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