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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가장빠른 4G LTE 개막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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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가장빠른 4G LTE 개막

기사입력 2011-07-02 0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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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가장빠른 4G LTE 개막

[산업일보]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가장 빠른 속도의 4G LTE (4세대 Long Term Evolution)를 출시하고 4G LTE 1등을 선언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m)는 서울 광화문 세종홀에서 4G 시대를 본격 개막하는 “4G LTE 상용서비스 기념 행사”를 갖고, ‘가장 빠른 4G’와 ‘대한민국 최강 LTE’인 ‘The Ultimate Speed’를 표명하며 4G LTE 상용서비스를 1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4G LTE 상용서비스 개시는 4세대 이동통신으로의 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물론, 음성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의 네트워크로 변모됨에 따라 기존 3G에서는 불가능했던 고화질 HD 영상, 대용량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멀티플레이어 네트워크 게임 등 진정한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LG유플러스 4G LTE는 3G 모뎀 및 라우터 시장은 물론 기존 2G 및 3G 휴대폰 시장을 4G LTE로 급속히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연말 LTE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신규 가입자의 20~30%가 LTE 서비스를 선택하고, 전국 단일망이 확보되는 내년 중반 이후에는 대부분의 신규 가입자가 LTE를 선택하는 등 이동통신 경쟁구도에 대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4G LTE는 3세대 비동기식 이동통신 기술표준화 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 2008년 12월 기술표준을 확정했으며, 기존 3G WCDMA보다도 데이터 전송속도가 75Mbps(다운로드)로 5배 빨라 현 이동통신 기술 중에서 가장 진화된 서비스이다. 현재 전세계 14개국 20개 사업자가 도입을 했고 내년까지 81개 사업자가 도입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창립 이후 사상 최대의 투자를 통해 내년 7월 LTE 전국서비스에 돌입하면 와이파이 U+zone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된다”며, “LG유플러스는 대한민국 최강의 4G LTE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통신시장의 판도를 바꿔 모바일 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IT의 역사를 새로 쓸 것”이라고 말했다.

4G LTE 상용서비스 개시로 1등 도약 선언
서울-부산-광주간 HD급 화상통화로 LTE 우수성 및 전국망 구축 의지 확인

이날 행사에서는 문방위 한선교 국회의원과 이용경 국회의원, 방통위 홍성규 부위원장을 비롯 장비제조업체 등 관련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이동통신 시대를 여는 4G LTE 상용서비스 행사 및 핵심서비스를 시연했다.

4G LTE 시연에서는 4G LTE와 3G WCDMA의 속도 비교를 비롯해 HD급 비디오 컨퍼런싱, 실시간 CCTV, 스마트 에듀케이션, HD실시간 방송,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네트워크 게임, Shoot & play, 개인방송 등 초고속 데이터 전송속도가 요구되는 서비스를 선보여 4G LTE 1등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LTE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는 이날 행사에서 4G LTE 전국 단일망 조기 구축의 거점지역인 등 3곳을 연결하는 HD급 비디오 컨퍼런싱으로 4G LTE만의 고화질 화상통화를 시연해 LTE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전국 단일망 조기 구축에 대한 의지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및 패드 이용자 급증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을 완전 해소하는 방안으로 트래픽이 몰리는 인구밀집지역에서 4G LTE와 와이파이 U+zone간 자동 전환 기능을 도입해 트래픽을 분산시켜 쾌적한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4G LTE를 국내 최초로 선보임에 따라 LTE와 기존 cdma망의 데이터 트래픽 분산 효과도 클 것으로 보여 LTE는 물론, 기존 cdma망을 이용하는 스마트폰 및 패드 이용자의 데이터 서비스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2배 빠른 ‘최고 속도의 4G’와 세계 최고 전국 단일망 완성

LG유플러스만의 최대 장점은 경쟁사의 LTE보다도 전송속도가 2배 빠르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수신과 발신 대역을 각각 10MHz씩 사용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75Mbps까지 낼 수 있어, 이에 대한 LTE 로고를 확정하고 “The Ultimate”라 명명했다. 경쟁사의 경우 수신과 발신 대역을 각각 5MHz 사용해 LG유플러스 LTE의 전송속도에 절반 수준에 그친다.

또 다른 하나는 세계 최고의 4G LTE 전국 단일망을 조기에 구축키로 한 것이다. 7월 1일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 등의 거점지역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9월말에는 서울 및 수도권 전체와 대부분의 광역시를 포함하는 서비스 지역을 확보키로 했다.

또 연말까지는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도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상용서비스 개시 1년만인 2012년 7월 기존 cdma망을 능가하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고품질의 LTE 서비스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4G LTE 전국 단일망을 최단기간 내에 완성해 국내 최초 LTE 전국 단일망 사업자가 될 것임을 공표했다.

이에 2012년 상반기까지 서비스 커버리지 및 가입자 용량을 담당하는 LTE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을 각각 6,200개, 50,000개를 구축하고 건물 내부 및 지하 공간의 서비스를 위한 인빌딩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0,000개를 설치하는 등 도시 지역은 물론 군읍면 지역까지 완벽한 전국망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LTE에만 1조2,500억원이 투입된다.

LG유플러스는 이미 2년 전부터 LTE로의 신속한 진화를 염두에 두고 기존 2G 및 3G 장비를 설치할 때 4G LTE 기술을 쉽게 수용할 수 있는 멀티모드 기지국 및 뱅크기지국, 디지털 중계기 등의 장비를 설치해 LTE로의 전환이 빠른 속도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LTE 전체 대상 기지국 중 약 40%를 투자비 및 운영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되는 클라우드 개념의 뱅크기지국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TE 전국 단일망이 완성되면 전파 도달거리와 회절율이 뛰어난 800MHz 특성상, 건물 내부는 물론, 농어촌 및 산간지역, 지방 국도까지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완벽한 통화품질과 초고속의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그동안의 네트워크 열세를 완전히 극복하고 경쟁사를 뛰어넘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돼 4G LTE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고의 속도로 즐기는 단말 및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는 7월 1일 이동통신 역사상 가장 빠른 최대 75Mbps 속도를 지원하는 데이터 전용 4G LTE 모뎀(LG전자, LG-LD611)과 라우터(삼성전자, SHV-E100L)를 각각 1종씩 출시한다. LTE 전국 단일망이 구축되는 내년 7월까지는 끊김없는 사용을 위해 LTE망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LTE를,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기존 3G망인 리비전A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0월부터는 LG전자와 삼성전자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고 HD급 해상도와 NFC(근거리통신) 및 해외로밍이 가능한 최고 사양의 LTE 스마트폰 2종을 선보이고, LTE용 패드 등을 포함하면 올해 안에 3~4종의 LTE 단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년 초에는 최고 인기 스마트폰은 물론, 보급형 LTE 스마트폰까지 확보하고, 전국 단일망이 구축되면 음성과 데이터를 LTE망으로 한꺼번에 제공하는 LTE 싱글모드 스마트폰을 내놓고 해외의 경쟁력있는 인기 스마트폰 소싱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TE 모뎀과 라우터의 데이터 전용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요금제는 월 기본료 3만원에 5GB, 5만원에 10GB를 제공하는 2종이며, 무료 데이터 초과시에는 MB당 30원을 부과한다. 이는 경쟁사의 LTE 모뎀 및 라우터 전용 요금제 대비 최대 14% 이상 저렴해 고객이 LTE 데이터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LTE 상용서비스를 맞아 요금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본 데이터 용량보다 각각 2GB/4GB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은 월 기본료 3만원에 7GB, 5만원에 14GB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LTE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시점에 오픈 환경에서 LTE의 특장점인 빠른 전송속도와 반응속도, 대용량의 서비스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적이고 획기적인 LTE 요금제를 출시해 고객의 요금 선택에 대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SK텔레콤, 서울 전역서 상용서비스 돌입

‘탄탄한 통화품질’의 프리미엄 4G LTE로 SK텔레콤이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연다.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 역시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4G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4월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국내 최초로 LTE 시연회를 열고, LTE vs. WCDMA 다운로드 속도 비교, 3D 영상 콘텐츠 및 HD급 VOD 스트리밍, 실내↔버스 이동자간 영상통화 등을 시연하며 선도적 LTE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LTE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데이터 전용망으로 하향 최대 75Mbps, 상향 최대 37.5Mbps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이다. 이 같은 속도는 기존 3세대 WCDMA망(HSUPA) 대비 하향 5배, 상향 7배 빠르며 현재 서비스중인 와이브로(하향 39.8Mbps, 상향 10Mbps)보다도 약 1.9배 빠르다.

최고 통화품질의 자부심 4G에서도 이어간다

SK텔레콤은 초기 이용자들의 통화품질에 대한 경험이 LTE 서비스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판단하고 서울 지역에만 RU(안테나기지국) 1772대, DU(디지털기지국) 609대를 구축해 ‘탄탄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에 이미 구축된 800MHz 중계기 20만대를 LTE와 연동함으로써 인빌딩(In-Building), 지하 등 어느 곳에서나 터지는 완벽한 4G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800MHz 대역 주파수로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난 28년간 800MHz 대역에서 축적한 망 구축 및 운용 노하우를 100% 활용하고, 기존에 구축된 100만 800MHz 중계기를 4G에 활용해 ‘차원이 다른’ 통화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7월 1일 서울지역 상용화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등 23개시에 LTE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13년에는 LTE 망을 전국(82개시)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전국망 구축 시점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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