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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고산업 성공모델 전국적 확산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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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고산업 성공모델 전국적 확산

기사입력 2011-07-04 0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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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고산업 성공모델 전국적 확산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13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 중 대전렌즈RIS 등 3개 사업에 대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RIS(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이란 산학연 지역발전 주체가 지역연고자원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 네트워킹, 인력 양성, 기업 지원 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지경부에 따르면, 전국 RIS사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사이 RIS사업의 기술 사업화 실적은 2배, 매출액은 6배, 고용은 2배 늘어난 것이다.

이와관련 95개 RIS사업단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산업 성과 보고대회(주최: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 및 한국산업기술진훙원)’가 광주에서 열려, 우수 사례 발표와 시상식 등 RIS 성공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키 위한 행사가 있었다.

우수 사례는 수출·수입대체 5개, 고용확대 2개, 시장창출 6개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13개 사업이 선정돼 사례집으로 배포됐다.

이들 13개 우수 사례 중 △안경렌즈 소재를 국산화한 대전렌즈RIS사업단(단장: 한밭대 명태식 교수) △115명의 고용 효과를 가져온 신에너지 RIS사업단(단장: 전남대 조성용 교수) △200억 규모의 신(新)시장을 일군 다당류바이오메디칼RIS사업단(단장:광운대 나재식 교수)이 3개 부문을 각각 대표해 지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RIS사업의 효과가 큼에 따라 지경부는 올해 새로 진입한 22개 신규 사업단을 포함한 전 사업단이 다양한 정보와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행사를 갖도록 하는 한편 우체국 쇼핑몰(www.ris-sale.com)을 운영하는 등 RIS사업의 실질적 성과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런 행사를 통해 사업단내 성공적 사업 수행 노하우의 전국적 전파와 상호간 네트워킹 강화로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의 공동 모색 등 향후 지역간 동반 성장의 진정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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