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 리더인 폴리콤코리아(지사장 신대준, http://www.polycom.co.kr)는 오늘,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린크(Microsoft Lync)’ 전용 회의실 텔레프레즌스 솔루션인 ‘폴리콤 CX7000 통합 협업 시스템(Polycom?CX7000 Unified Collaboration Syste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폴리콤 CX7000 솔루션은 폴리콤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급 UC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게 된 제품이다. 기존에 데스크톱으로 린크를 접해온 고객들은 CX7000을 통해 회의실에서도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협업이 가능하며,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코드명 ‘랠리’로 불리는 CX7000는 마이크로소프트 린크 전용으로 설계된 고화질 HD급 회의실 텔레프레즌스 솔루션이다. 폴리콤과 마이크로소프트 양사 제품의 통합을 통해서, 고객들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간편화된 UC 경험, 완벽한 텔레프레즌스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특히 프레즌스, IM, 온라인 미팅, 콘텐트 협업 등 고객들이 요구하는 모든 린크 기능을 단일 플러그 앤 플래그(plug-and-play: 새로운 장치를 컴퓨터에 집어 넣었을 때 자동으로 인식) 시스템에서 폴리콤의 회의실 영상 협업 솔루션에서 구현할 수 있다. 폴리콤은 린크와의 통합으로 업계 표준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문서 협업 수준의 UC를 영상 회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폴리콤의 앤드류 밀러(Andrew Miller) CEO는 “UC의 진정한 가치는 팀워크의 한계를 넘어 개인이 서로 대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폴리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이 용이한 UC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린크 전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회의실 텔레프레즌스 솔루션 CX7000은 뛰어난 성능과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각자에게 맞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폴리콤은 지속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UC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빠른 성장세에 있다. 가트너의 최근 연구자료에 따르면 영상 엔드포인트 시스템은 2015년까지 매년 15.2%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