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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3.3조원 공급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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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3.3조원 공급

기사입력 2012-01-06 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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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이 3.3조원 규모로 공급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병천)은 청년층의 창업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집중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유지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금년 3.3조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2,100억원이 신규 지원되고 뿌리산업 등을 영위하는 소공인에 대한 특화자금이 신설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유지를 위한 정책자금의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창업 실패시 심사를 통해 대출금 상환부담을 줄여주는 융자상환금조정형(500억원) 및 민간매칭으로 시중은행을 통해 집행되는 민간연계형(1,600억원) 청년전용창업자금이 신설된다.

1인창조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자금(500억원) 및 제조기반기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특화자금(450억원) 운용과 함께 투자와 융자의 장점을 복합시킨 투융자복합금융(1,500억원) 역시 별도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업 경쟁력강화를 통한 위기상황 사전대응을 위해 약 1조원을 건강진단과 연계하여 공급할 계획이며, 기술사업성 우수기업에 대한 연대보증 제도가 추가로 완화되고 온라인접수시스템이 운영되는 등 정책자금 집행 및 이용절차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단순 자금집행에서 탈피, 창업초기기업 및 뿌리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한 후 정책자금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건강진단 기반 정책자금 1조원이 공급된다.

민간금융 대비 완화된 기준으로 운용되고 있는 정책자금 연대보증 추가 개선을 위해 기술사업성 우수기업에 대한 연대보증 제도개선 및 가산금리 조건부 연대보증 면제 대상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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