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F 그룹 스웨덴 본사 전경
스웨덴 베어링 전문 제조기업 SKF 코리아(www.skf.co.kr, 지사장 쟝자끄 스윈들링)가 산업재 시장(Industrial Market)의 고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 조직 개편을 지난 22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F 코리아는 기존 산업 사업부(Industrial Division)를 전략 산업 부문(Strategic Industry)으로, 서비스 사업부(Service Division)를 지역 판매 및 서비스 부문(Regional Sales and Service)으로 변경, 2개의 사업부를 신설했다. 기존 자동차 사업부는 그대로 유지된다.
신설된 2개 사업부에서는 생산에서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고객 자산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OEM업체 및 최종 사용자들에게 SKF의 폭넓은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천명했다.
SKF 그룹 톰 존스톤 회장은 “SKF는 산업재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수년 간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 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신규 및 기존 공장 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물론, SKF 솔루션 공장을 오픈하고, 관련 업체의 인수와 더불어 R&D 부분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OEM 업체들과 최종 사용자들을 위한 판매 역량을 결집시킴으로써 SKF의 5가지 기술 플랫폼(베어링, 씰(seal),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 서비스 및 윤활 시스템) 기반의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좀 더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SKF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다국적 베어링 전문 제조기업으로, 부산에 한국지사를 설립해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걸쳐 SKF 100년 전통의 선도적 글로벌 산업지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