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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유전, 100% 지분 확보 가능성 열고 협상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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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유전, 100% 지분 확보 가능성 열고 협상

지분 공동 운영은 전략적 판단…인·허가 등 신속처리 염두

기사입력 2012-03-09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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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작년 3월 한국이 최대 100%까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아부다비 측과 합의를 했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자 국민일보 ‘한국 지분 하루 1만7000배럴…UAE 유전 개발 닻 올렸다’ 제하의 기사에서 “UAE 미개발 광구 3곳에 대한 본계약 체결로 100% 지분확보 가능성을 거론한 정부 발표는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UAE 측은 두 가지 옵션을 제시해 한국이 지분 100%를 갖고 단독 운영하는 것과 UAE와 한국이 60대 40 지분을 갖고 공동 운영하는 안으로 협상 진행했다.

하지만 우리측은 장·단점을 검토한 결과 ▲아부다비 석유공사가 동 지역에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추가탐사에서도 탐사리스크를 줄이는 장점이 있으며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다른 유전에 추가 진출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60대 40 지분으로 공동 운영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정부는 개발·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도 공동운영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정부 발표가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경부는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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