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IT수출 123.7억불, 수지 58.5억불 흑자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IT수출 123.7억불, 수지 58.5억불 흑자

시스템반도체 등 융합 제품 경쟁력 제고

기사입력 2012-04-14 00:02:4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IT수출 123.7억불, 수지 58.5억불 흑자


[산업일보]
3월 I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8.2% 감소한 123.7억불, 수입은 9.8% 감소한 65.2억불, 수지는 58.5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유럽 재정위기,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 통계 기저효과로 월간 I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감소 전환했다.

시스템반도체 등 HW+SW 융합형 품목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전체 무역수지 흑자(23.3억불)의 두 배를 넘는 IT무역 수지 흑자를 시현했고 對중국, EU 수출 부진 속에서 시스템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메모리반도체 : 17.6억불, △24.9%)
Elpida 등 경쟁사의 경영 여건 악화 반사이익으로 D램 가격은 소폭 회복했으나, 전년대비 단가(△45.7%)는 여전히 낮아 수출 감소세가 지속됐다.

(TV용 LCD패널 : 13.2억불, △6.3%)
이구환신(以舊煥新) 종료(전자제품을 새것으로 바꿀때 보조금 지급 제도, ‘11년 12월 31일)에 따른 중국 수요 부진과 선진 TV시장 정체로 TV용 패널 수출은 다소 감소했다.

(모바일용 패널 : 0.6억불, 298%↑)
글로벌 모바일 기기 수요 증가와 해외 생산거점 수출 증가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향후 중국 내수 부양 정책(4월 ~ 5월초) 추진, 런던 올림픽 등 스포츠 특수로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회복세가 예상되나, 중국의 수입 관세 인상(4월)은 수출에 부정적 요인이 될 전망이다.

(휴대폰 : 14.9억불, △31.2%)
휴대폰 및 스마트폰은 세계 시장점유율(출하량)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국내 업체의 해외 생산 확대('11.1Q : 69% → 4Q : 80.1%)에 따른 국내 휴대폰 생산 감소로 수출은 4개월 연속 30%대 감소했다.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고 있는 국내 업체는 신속한 현지 수요 대응, 가격경쟁력 제고 등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컴퓨터 및 부품 : 1.3억불, △40.8%)
세계 PC시장 수요 감소에 따라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성장은 하향세를 보였다.

(프린터·모니터 등 주변기기 : 4.3억불, 5.6%↑)
프린터(0.9억불, △16.3%), HDD(0.1억불, △82.1%) 등 수출은 감소했으나, 대형 모니터 수요 확대로 모니터(2.0억불, 15.1%↑)가 주변기기 수출 회복을 견인했다.

올해 국내 IT산업은 스마트폰, 시스템반도체 등 HW+SW 융합형 제품의 성장을 중심으로 점차 개선, 수출 1,626억불(’11년 1,566억불대비 3.8%↑)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램 가격회복, 런던올림픽 등 스포츠 특수, 중국 노동절 특수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EU 등 주요 교역국의 경기 둔화와 휴대폰의 해외 생산 비중 확대(월평균 7~8억불 감소 효과) 등으로 수출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