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서울시, 2019년까지 신정뉴타운지구에 주택 2297세대 공급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서울시, 2019년까지 신정뉴타운지구에 주택 2297세대 공급

기사입력 2011-06-17 19:41:5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6월 15일 --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지구 내 신정1-5,1-6재정비촉진구역에 지상5~22층 규모의 아파트 총 2,297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공급 계획은 서남생활권 주거기능의 증대와 자연지형을 고려해 단지를 조성하고, 사람·시설·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경관을 창출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정6,7존치관리구역을 신정1-5,1-6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이 지난 4월 26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해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일간 공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정1-5, 1-6구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2,297세대에는 임대주택 전용면적 60㎡ 이하소형주택이 전체 건립세대수의 54.8%인 1,259세대가 들어서며, 이 중 500세대는 재개발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또,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주택이 2,091세대로 전체 건립 세대수의 91.0%를 차지해 서민주거 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신정1-5, 1-6구역에 중소형주택들이 비교적 많이 건립되는 것은 급격히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상과 부담이 적은 중소형주택을 선호하는 경향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신정재정비촉진변경계획(안)에 따르면 신정1-5, 1-6구역의 각 구역별 건립규모를 살펴보면, 신정1-5구역에는 용적률 234.03%, 8~22층 아파트 16개동, 1,459세대(임대주택 288세대 포함)가, 신정1-6구역에는 용적률 219.54%, 5~18층 아파트 11개동, 838세대(임대주택 212세대 포함)가 2019년까지 건립된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는 영등포 부도심과 가깝고 간선도로인 남부순환로, 신월로 등에 접하고 있으며, 지하철2·5호선이 인근에 입지하여 매우 양호한 교통 입지여건을 갖춘 지역이다. 수도권 남서부와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서 신정지구 서측으로 남부순환로(40m)와 북측의 경인고속국도,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통과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그러나 신정6,7 존치관리구역은 지구의 중심부 능선에 위치하여 다른 구역보다 촉진구역 지정이 늦어지면서 문화의 거리나 순환가로 조성에 지장을 주어 왔다. 한편, 온수자연공원, 계남근린공원과 용왕산근린공원 등과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정3촉진구역 등의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목동 중심축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한 지역이다. 연령대별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제공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문화가로축을 조성하고 휴양·산책·문화·체육활동 공간형성을 위한 순환녹도계획을 통해 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1-5구역에 문화가로축의 핵심적인 해누리문화센터를 배치하여 대형옥외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 이용층인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신남초등학교와 신남중학교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통학로 확보를 위해 단지 주보행동선과 연계된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사회복지시설, 소공원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공공시설을 연계한 생활가로를 조성하여 활력 넘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계남근린공원과 연접한 신정1-6구역은 경관녹지 및 공원을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근린공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였고, 근린공원에 인접한 부분에는 14 ~ 16층의 중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하여 통경축을 확보하였다. 특히 신정1-6구역의 문화가로변은 커뮤니티 활성화축으로 조성하기 위해 5~12층 높이의 연도형 아파트를 배치하여 가로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휴먼스케일의 높이계획을 통해 스카이라인이 아름다운 단지로 조성한 것이다. 참고로, 연도형은 길을 따라서 줄지어 있는 아파트를 말하며, 주로 보행로를 따라 도로변에 면하여 중·저층형으로 짓는 것이 특징이다. 해누리 문화의 거리는 촉진지구 전체를 가로지르는 상징적 가로로서 연령대별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생활 문화의 중거점 역할을 하는 선형공간으로 신정재정비촉진지구의 정체성을 부여할 것이다. 공공청사, 문화시설의 디자인을 특화시켜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부여하고, 저층부인 연도형 아파트의 1~2층에는 상가를 조성하고 아케이드공간도 설치하는 한편, 도로폭 20M 중 2개차선만 차량통행을 허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아파트의 건축후퇴선부분과 합쳐 넓은 보행공간 조성하고 또한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무장애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개념과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단지계획에 적용하여 여성이 행복한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임계호 서울시주거정비기획관은 “이번 신정 1-5, 1-6구역의 촉진계획 수립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의 중앙부 능선에 위치하여 뉴타운의 큰 골격을 이루는 문화가로와 순환녹도를 완성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구역 내 존치된 대성유니드, 일진아이윌,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등 3개 단지 420세대의 아파트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