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산업개발과 진태종합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3-31번지 일대에 소형 오피스텔인 “에코라이프”를 분양한다. 에코라이프 오피스텔은 779㎡의 대지에 지하 4층~지상 18층, 127세대에,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인 62.8~127.9㎡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교통편으로는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트리플 역세권) 예술회관역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GTX 완공 시 여의도까지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의 생활·편의시설로는 중앙공원, 백화점, 길병원 암센터, 삼성생명 신사옥 등이 주변에 있는 등 인천의 업무·상업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구월동 주변으로는 4~5년 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고, 기존 오피스텔은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보증금 5백만~1천만 원에 월 50만 원의 임대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8·18 전·월세 대책으로 인해 앞으로 오피스텔로 전·월세 임대 사업을 해도 일반 주택과 똑같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라이프의 장점으로는, 소비자의 눈높이 맞는 내장재 및 마감재 사용, 1인 및 2인 구성에 맞는 적절한 수납공간 등 내부 구성을 하였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풀퍼니시드시스템으로 입주자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도모했다. 선 시공 후 분양으로, 현재 8층 공사 중이며, 분양가는 3.3㎡당 500만 원 대로 2012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 주택은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 인근에 있다. 오는 9일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일보 조유진 기자
인천 구월동에 소형 오피스텔 ‘에코라이프’ 분양
진영산업개발과 진태종합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3-31번지 일대에 소형 오피스텔인 “에코라이프”를 분양한다. 에코라이프 오피스텔은 779㎡의 대지에 지하 4층~지상 18층, 127세대에,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인 62.8~127.9㎡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교통편으로는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트리플 역세권) 예술회관역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GTX 완공 시 여의도까지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의 생활·편의시설로는 중앙공원, 백화점, 길병원 암센터, 삼성생명 신사옥 등이 주변에 있는 등 인천의 업무·상업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구월동 주변으로는 4~5년 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고, 기존 오피스텔은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보증금 5백만~1천만 원에 월 50만 원의 임대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8·18 전·월세 대책으로 인해 앞으로 오피스텔로 전·월세 임대 사업을 해도 일반 주택과 똑같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라이프의 장점으로는, 소비자의 눈높이 맞는 내장재 및 마감재 사용, 1인 및 2인 구성에 맞는 적절한 수납공간 등 내부 구성을 하였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풀퍼니시드시스템으로 입주자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도모했다. 선 시공 후 분양으로, 현재 8층 공사 중이며, 분양가는 3.3㎡당 500만 원 대로 2012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 주택은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 인근에 있다. 오는 9일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일보 조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