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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나노포럼, 나노매뉴팩쳐링 분야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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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나노포럼, 나노매뉴팩쳐링 분야 집중 논의

기사입력 2005-02-16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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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미 나노포럼(The second U.S.-Korea NanoForum)이 2005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Wilshire Grand Los Angeles에서 개최된다.

한·미 나노포럼, 나노매뉴팩쳐링 분야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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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2회째로 한국에서는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임한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조영화)이, 미국에서는 카네기멜론대학(총장 재라드 코혼, Jared L. Cohon)이 공동 주관하며 카네기멜론대학의 Myung S. Jhon(한국명 전명식) 교수가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측 조직위원장인 이조원 박사는 “제1회 나노포럼이 양국간의 협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면, 이번 제2회 포럼은 나노교육과 나노매뉴팩쳐링 분야의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양국의 장래 정책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나노교육과 나노매뉴팩처링 분야에 대해 양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만나 우수한 연구성과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세계 나노과학기술 분야의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과학재단(NSF)의 Mihail C. Roco(미하일 로코) 박사가 기조 강연을 하며, 나노교육 분야에서 콜룸비아 대학의 James Yardley(제임스 야들리) 등 미국측에서 4명이 발표를 한다.
나노매뉴팩처링 분야에서는 Northeastern 대학의 Ahmed A. Busnaina(아흐메드 부스나이나) 교수 등 7명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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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고등과학원의 김대만 교수와 한양대의 김창경 교수 등 2명이 기조 발표하고 서울대 김기범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이응숙박사 등 7명의 연사가 양국을 대표하는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국가의 중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로서 미국측에서 5명, 한국측에서 3명이 각각 발표한다.

미국측 조직위원장인 M. S. Jhon 카네기멜론대 교수는 “포럼을 통해 한국은 미국의 선진연구 성과와 이를 효율적으로 교육에 반영하는 시스템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미국은 세계 최초로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을 제정하며 의욕적으로 나노기술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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