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전시장 2배로 늘어난다… 제 2전시장 내년 착공
기사입력 2007-01-25 11:50:03
[산업일보]
경기도 고양시는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의 전시 면적을 지금의 2배인 3만2천여평으로 늘리는 제2전시장 건립 계획을 확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市)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킨텍스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향후 추진 일정을 확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3천43억원을 투입해 내년 3월 일산서구 장항.대화동 일대 22만6천여평에 2단계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09년말 끝내기로 했다.
시는 또 3천439억원을 추가로 들여 2단계 부지에 이듬해인 2010년말까지 1만6천여평 규모의 제2전시장을 지을 계획이다.
제2전시장에는 회의시설(2천100여평)도 조성돼 대형 국제회의가 가능한 5천석 이상의 오디토리움 시설이 갖춰지고 지상, 지하를 포함해 2만800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
제2전시장이 건립되면 킨텍스의 전시 면적은 제1전시장을 포함해 모두 3만2천여평 규모로 늘어나 단일 전시장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3만평 시대를 열며 국내 전시산업의 대형화, 국제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 수요가 늘고 아시아 전시산업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어 규모 확장이 필요하다"며 "확장이 이뤄지면 국내 주요 전시회 면적을 크게 늘리고 그동안 전시면적이 좁아 국내 유치가 불가능했던 국제통신박람회, 국제섬유기계전 등 세계적인 국제전시회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경기도 고양시는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의 전시 면적을 지금의 2배인 3만2천여평으로 늘리는 제2전시장 건립 계획을 확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市)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킨텍스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향후 추진 일정을 확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3천43억원을 투입해 내년 3월 일산서구 장항.대화동 일대 22만6천여평에 2단계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09년말 끝내기로 했다.
시는 또 3천439억원을 추가로 들여 2단계 부지에 이듬해인 2010년말까지 1만6천여평 규모의 제2전시장을 지을 계획이다.
제2전시장에는 회의시설(2천100여평)도 조성돼 대형 국제회의가 가능한 5천석 이상의 오디토리움 시설이 갖춰지고 지상, 지하를 포함해 2만800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
제2전시장이 건립되면 킨텍스의 전시 면적은 제1전시장을 포함해 모두 3만2천여평 규모로 늘어나 단일 전시장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3만평 시대를 열며 국내 전시산업의 대형화, 국제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 수요가 늘고 아시아 전시산업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어 규모 확장이 필요하다"며 "확장이 이뤄지면 국내 주요 전시회 면적을 크게 늘리고 그동안 전시면적이 좁아 국내 유치가 불가능했던 국제통신박람회, 국제섬유기계전 등 세계적인 국제전시회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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